용어는 유럽 및 미국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에는 PPC 주사 또는 리포스타빌이라 불렸습니다.
리포디졸브요법은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주사로 요요가 없습니다.
Phosphatidylcholine (PC) 와 Sodium Deoxycholate (DC) 가 지방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녹여서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.
주사 후 1-3일간은 붓고 열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멍이 들 수 있고 2주내에 좋아지며, 단단해짐도 2-3주면 풀리게 됩니다.
초반에 고주파 탄력관리는 붓기나 뭉침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.
간혹 색소침착이 올 수 있는데 3개월 정도면 좋아지게 됩니다.
적용부위는 국소적으로 지방이 축적된 대부분의 부위가 가능하며, 부위에 따라 개인의 차이에 따라 여러번 시술이 필요합니다.
: 탄력증가, 뭉침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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